나의 정신병 일지

주은과 순경, 두 세대의 삶의 여정

감독이자 딸인 주은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세요.

타임라인의 특정 시점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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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은 (감독이자 주인공)

2001년생 ~ 현재 24세

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조현병을 앓고 있는 엄마의 딸. 어릴 때부터 엄마의 병과 함께 자라며 겪은 혼란과 성장, 그리고 현재 카메라를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여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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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경 (엄마)

1968년생 ~ 현재 57세

40년째 조현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. 딸을 키우며, 가족을 지키며,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이어가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삶의 이야기.

우리의 이야기

이곳에는 주은과 순경, 두 사람의 인생 여정이 담겨있습니다.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삶의 순간들과 함께 겪어온 시간들을 타임라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.